[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눈부신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좋고~날씨도 좋고~사람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계단 위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사랑은 미니스커트에 단화 차림으로 놀랍도록 길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작은 얼굴에 군살 없는 몸매 등 비현실적인 비율이 감탄을 더한다.
누리꾼들은 어쩜 저렇게 날씬하고 예쁜가요?”, 사랑님은 사랑입니다”, 어비스에서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너무 아름다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 특별출연, 매력을 발산했다. 김사랑은 영화 '퍼팩트맨'으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퍼펙트 맨은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대형 로펌의 변호사 장수(설경구 분)와 퍼펙트한 인생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김사랑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사랑이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눈부신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좋고~날씨도 좋고~사람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계단 위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사랑은 미니스커트에 단화 차림으로 놀랍도록 길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작은 얼굴에 군살 없는 몸매 등 비현실적인 비율이 감탄을 더한다.
누리꾼들은 어쩜 저렇게 날씬하고 예쁜가요?”, 사랑님은 사랑입니다”, 어비스에서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너무 아름다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 특별출연, 매력을 발산했다. 김사랑은 영화 '퍼팩트맨'으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퍼펙트 맨은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대형 로펌의 변호사 장수(설경구 분)와 퍼펙트한 인생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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