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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섭외논란 언급 “우리도 양심은 있다”(한끼줍쇼)
입력 2019-05-16 09:17  | 수정 2019-05-16 09:18
강호동, 섭외논란 언급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한끼줍쇼 강호동이 섭외논란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모델 한혜진과 뉴이스트 황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우리 섭외한다고 뉴스도 나왔던 거 알고 있나”라며 최근 불거진 섭외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경규가 짜고 한다고?” 되물었고, 한혜진도 저 논현동 사는데 왜 우리 집은 안 왔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강호동은 우리가 알고는 안 간다. 우리도 양심은 있다”며 해명했다.

또한 제작진은 ‘한끼줍쇼는 정정당당합니다”라는 자막을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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