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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수목극 1위로 종영...‘절대그이’ 동시간대 꼴찌 출발
입력 2019-05-16 09: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닥터 프리즈너'가 수목극 1위 자리를 지키며 종영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31회 13.2%, 32회 15.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종영했다.
이어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가 29회 3.6%, 30회 4.3%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으며, 이날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는 1회 2.1%, 2회 2.4%를 기록하며 수목극 꼴찌로 첫 출발했다.
한편 '더 뱅커', '절대그이'는 각각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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