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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 “유튜브 채널 탄생, 구독자 절반씩 빼오겠다” 예고
입력 2019-05-15 17: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SBS 배성재 아나운서 유튜버에 도전한다.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이 탄생했습니다”고 알리며 세상 모든 유튜브 구독자들 절반씩 빼옵니다”라고 예고했다.
배성재 아나운서 유튜브 채널에는 아직 첫 영상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지만, 벌써부터 팬들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온라인 24시간 라이브 뉴스쇼 ‘SBS 모바일 24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로 스포츠 토크쇼 ‘배거슨 라이브 ㅅㅅㅅ를 선보이고 있는데, ‘배거슨은 알렉스 퍼거슨 전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감독을 똑같이 흉내 내 얻은 배성재 아나운서의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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