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오마이걸이 신곡 콘셉트에 대해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아나운서 허일후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그룹 오마이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마이걸 유아는 이번 앨범에서 발레복을 입었다며 몸에 딱 맞는 옷이라 자신의 몸을 보면서 교정할 수 있는 계기도 돼 안무 연습할 때 유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페셜 DJ 허일후가 안무는 몇 번 맞춰보냐”고 묻자 멤버들은 횟수로는 못 셀 것 같다. 기간은 짧으면 한 달, 길면 2~3개월 정도 연습한다. 이번 곡은 3개월 정도 연습한 것 같다”고 답했다.
오마이걸은 이번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지호를 꼽았다. 이에 대해 지호는 7살 조카가 발레를 배우는데, 옆에서 열심히 배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8일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아나운서 허일후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그룹 오마이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마이걸 유아는 이번 앨범에서 발레복을 입었다며 몸에 딱 맞는 옷이라 자신의 몸을 보면서 교정할 수 있는 계기도 돼 안무 연습할 때 유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페셜 DJ 허일후가 안무는 몇 번 맞춰보냐”고 묻자 멤버들은 횟수로는 못 셀 것 같다. 기간은 짧으면 한 달, 길면 2~3개월 정도 연습한다. 이번 곡은 3개월 정도 연습한 것 같다”고 답했다.
오마이걸은 이번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지호를 꼽았다. 이에 대해 지호는 7살 조카가 발레를 배우는데, 옆에서 열심히 배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8일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