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제 72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개막식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에바 롱고리아는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the dead don't die(더 데드 돈트 다이)는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더 데드 돈트 다이는 미국 센터빌 마을에 좀비가 출연하자 어설픈 경찰관들이 그에 맞서는 내용을 담는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개막식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에바 롱고리아는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the dead don't die(더 데드 돈트 다이)는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더 데드 돈트 다이는 미국 센터빌 마을에 좀비가 출연하자 어설픈 경찰관들이 그에 맞서는 내용을 담는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