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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위풍당당 섹시우먼 [MBN포토]
입력 2019-05-15 11:45 
에바 롱고리아 사진=ⓒAFPBBNews=News1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제 72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개막식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에바 롱고리아는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the dead don't die(더 데드 돈트 다이)는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더 데드 돈트 다이는 미국 센터빌 마을에 좀비가 출연하자 어설픈 경찰관들이 그에 맞서는 내용을 담는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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