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간암 수술을 무사히 마친 배우 김정태가 건강을 회복 중이다.
김정태의 소속사 측은 14일 김정태가 간 수술을 잘 마치고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수술이 연기됐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이는 오보였던 것.
김정태는 지난해 10월 간암 초기 진단을 받고 출연 중이던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건강 관리에 나섰다.
현재 종양을 제거한 뒤 일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로 복귀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한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복귀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간암 수술을 무사히 마친 배우 김정태가 건강을 회복 중이다.
김정태의 소속사 측은 14일 김정태가 간 수술을 잘 마치고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수술이 연기됐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이는 오보였던 것.
김정태는 지난해 10월 간암 초기 진단을 받고 출연 중이던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건강 관리에 나섰다.
현재 종양을 제거한 뒤 일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로 복귀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한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복귀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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