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여진구, 방민아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가 오늘(15일) 첫 방송된다.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장아미, 연출 정정화)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방민아 분)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여진구 분)이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한 로맨스드라마다.
모두가 꿈꾸는 완벽한 연인용 로봇 ‘그이가 사랑에 상처 입은 ‘그녀에게 배달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SF인 ‘척하는 로맨틱 코미디로서, SF의 미스터리함과 로맨틱 코미디의 유쾌함과 감동 등 두 가지 장르의 장점만 취해 배합한 색다른 시도가 담긴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앞서 정정화 PD는 ‘절대그이의 관전 포인트로 여진구와 방민아의 ‘찰떡 케미를 꼽았다. 정 PD는 엄다다라는 캐릭터는 마왕준에게 큰 상처를 받은 뒤 마음의 문을 닫았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기만하는 제로나인이 나타나면서 마음을 열게 된다”면서 이 과정에서 둘이 밀고 당기는 모습, 그리고 꽁냥꽁냥하면서 싸우고 다시 또 화해하는 과정들을 흐뭇하게 따라가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여진구와 방민아가 이날 첫 방송되는 ‘절대그이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절대그이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trdk0114@mk.co.kr
여진구, 방민아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가 오늘(15일) 첫 방송된다.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장아미, 연출 정정화)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방민아 분)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여진구 분)이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한 로맨스드라마다.
모두가 꿈꾸는 완벽한 연인용 로봇 ‘그이가 사랑에 상처 입은 ‘그녀에게 배달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SF인 ‘척하는 로맨틱 코미디로서, SF의 미스터리함과 로맨틱 코미디의 유쾌함과 감동 등 두 가지 장르의 장점만 취해 배합한 색다른 시도가 담긴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앞서 정정화 PD는 ‘절대그이의 관전 포인트로 여진구와 방민아의 ‘찰떡 케미를 꼽았다. 정 PD는 엄다다라는 캐릭터는 마왕준에게 큰 상처를 받은 뒤 마음의 문을 닫았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기만하는 제로나인이 나타나면서 마음을 열게 된다”면서 이 과정에서 둘이 밀고 당기는 모습, 그리고 꽁냥꽁냥하면서 싸우고 다시 또 화해하는 과정들을 흐뭇하게 따라가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여진구와 방민아가 이날 첫 방송되는 ‘절대그이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절대그이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