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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의뢰인’ 이동휘X유선, 15일 ‘씨네타운’ 출격...진솔 입담 예고
입력 2019-05-14 16: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영화 ‘어린 의뢰인의 배우 이동휘, 유선이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배우 이동휘와 유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영화 속 캐릭터 소개를 비롯해 아역 배우들과의 촬영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던 두 사람은 이날 ‘씨네타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12시에 방송되며, 이동휘, 유선이 출연하는 ‘씨네 초대석 코너는 ‘보는 라디오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어린 의뢰인은 인생 최대 목표는 오직 성공뿐인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드라마로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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