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예화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첫 단독매장 열어

LG생활건강이 한방 화장품 브랜드 '예화담'이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첫 단독 매장을 열었습니다.

예화담은 '자연이 만든 예술의 품격'을 슬로건으로 엄선된 자연 원료를 사용하는 브랜드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기존에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에서 판매하던 예화담은 이번 단독매장 개장을 계기로 해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