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이 오는 11월 수목극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하자있는 인간들'이 오는 11월 편성을 확정지었다. 수목극으로 '어쩌다 발견한 7월' 후속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집착증 남자가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로맨스로 드라마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를 연출한 오진석 PD가 연출을 맡는다. 여자 주인공에는 오연서가 남자 주인공에는 안재현이 캐스팅됐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자있는 인간들'이 오는 11월 수목극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하자있는 인간들'이 오는 11월 편성을 확정지었다. 수목극으로 '어쩌다 발견한 7월' 후속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집착증 남자가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로맨스로 드라마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를 연출한 오진석 PD가 연출을 맡는다. 여자 주인공에는 오연서가 남자 주인공에는 안재현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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