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신세경 CF 공개...`청순섹시 레깅스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신세경이 안다르 광고에서 '레깅스 퀸' 매력을 뽐냈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새 모델 신세경이 출연한 TV CF가 13일 선보인다.
안다르 광고에서 신세경은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초밀착 레깅스 핏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편안한 레깅스룩은 청순함은 물론 섹시함까지 느껴지는 신세경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광고 콘셉트는 안다르 브랜드 슬로건인 ‘스트레치 유어 스토리(Stretch your story)로 신세경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안다르만의 의지를 표현했으며, 영상은 신세경이 ‘2019 S/S NEW 에어쿨링 레깅스를 입고 부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신세경을 발탁한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가 오랜 기간에 걸쳐 준비한 TVC광고를 밝고 청아한 이미지의 신세경과 함께해 매우 기쁘다”며, 안다르는 광고가 전하는 메시지와 같이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소비자들의 일상을 응원하고 나아가 삶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약속 드리며, 모델 신세경과 함께 다양한 활동과 좋은 제품으로 자주 찾아 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7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의 여사관 구해령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이후 3년 만에 사극 출연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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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다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