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부처별로 나눠져 있는 무역기술장벽(TBT)에 대응하는 업무를 한 곳에 모은 'TBT 중앙사무국'이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사무국은 세계무역기구,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한 기술장벽 대응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수출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무역기술장벽은 교역에 장벽이 되는 각국의 다른 기술규정이나 표준, 인증절차 등으로 소비자안전이나 에너지, 환경 등을 중심으로 매년 천여 건 이상의 기술규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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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무국은 세계무역기구,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한 기술장벽 대응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수출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무역기술장벽은 교역에 장벽이 되는 각국의 다른 기술규정이나 표준, 인증절차 등으로 소비자안전이나 에너지, 환경 등을 중심으로 매년 천여 건 이상의 기술규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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