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하나銀, 독립유공자에 2억 기부
입력 2019-05-12 18:46 
KEB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가슴 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원을 독립운동 유관단체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선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희선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나영의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KEB하나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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