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멤버들이 백드래프트 훈련을 체험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직업 1위인 소방관 대원들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실제로 훈련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지난 주, 기초적인 체력훈련을 마친 멤버들은 화벤져스의 지도 아래 실제 훈련을 시작했다. 교관은 "현장에서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백드래프트 대비 훈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관은 "천 도가 넘는 불이 나는 공간의 문을 갑자기 열면 폭발해 사고가 난다"며 멤버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백드래프트는 화재 현장에서 숨은 폭탄이라고 불릴 정도로 위험한 현상이었다.
멤버들은 교관의 지시에 따라 장비를 갖춰 입고 직접 문을 여는 훈련을 했다. 양세형이 문을 열자 창고에서는 폭발이 일어났고, 멤버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사라졌다. 마지막 불씨가 꺼질 때까지 멤버들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훈련에 진지하게 임했다.
멤버들이 백드래프트 훈련을 체험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직업 1위인 소방관 대원들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실제로 훈련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지난 주, 기초적인 체력훈련을 마친 멤버들은 화벤져스의 지도 아래 실제 훈련을 시작했다. 교관은 "현장에서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백드래프트 대비 훈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관은 "천 도가 넘는 불이 나는 공간의 문을 갑자기 열면 폭발해 사고가 난다"며 멤버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백드래프트는 화재 현장에서 숨은 폭탄이라고 불릴 정도로 위험한 현상이었다.
멤버들은 교관의 지시에 따라 장비를 갖춰 입고 직접 문을 여는 훈련을 했다. 양세형이 문을 열자 창고에서는 폭발이 일어났고, 멤버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사라졌다. 마지막 불씨가 꺼질 때까지 멤버들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훈련에 진지하게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