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1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서 KT가 선발 알칸타라의 8이닝 3피안타 1실점의 호투와 투런홈런 포함 3안타 6타점을 몰아친 로하스의 활약을 앞세워 9-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가져간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서 KT가 선발 알칸타라의 8이닝 3피안타 1실점의 호투와 투런홈런 포함 3안타 6타점을 몰아친 로하스의 활약을 앞세워 9-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가져간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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