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티 꽂는 박결 [MK포토]
입력 2019-05-12 12:50 
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 옥영화 기자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 라운드가 12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파72, 6559야드)에서 열렸다.
리한 스포츠 박결이 1번홀에서 티를 꽂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