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해변에서 시원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솔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의 여인~ 야야야야~ 바다로~~ #cool #오랜만에입은수영복 #나아직안죽었음 #여름맞이준비완료 #촬영끄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가로도 활동 중인최근 솔비는 예술가 감성이 가득한 스튜디오 겸 카페를 공개했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솔비의 작업실은 간장게장 가게를 개조한 통나무 집으로, 300평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층은 그림을 그리고 전시까지 하는 스튜디오로 사용하고 있다고. 2층으로 올라오면 쉴 수 있는 공간이 준비돼 있으며, 테라스를 통해서는 탁 트인 전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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