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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그래도 웃자”…구하라, 은은한 미소로 전한 근황 [M+★SNS]
입력 2019-05-10 23:11 
구하라 근황 사진=구하라 SNS
가수 구하라가 은은한 미소로 많은 이들을 격려했다.

구하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냈나요? 오늘 저는 조금 우울한 날이었지만 그래도 웃을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 세련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연예계 데뷔한 뒤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밝히며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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