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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 칸토와 완벽한 방어전→일동 감탄 “진짜 좋다”(지금 1위는)
입력 2019-05-10 22:59 
민해경 칸토 1위 방어전 사진=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캡처
가수 민해경이 트로이 칸토와 방어전에 성공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민해경이 1위 방어에 나섰다.

이날 민해경은 ‘명동 콜링 무대로 관중의 이목을 모은 뒤 2019년 버전 ‘보고 싶은 얼굴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래퍼 칸토가 피처링으로 나서 더욱 박력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완성됐다.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민해경은 이날 방어전에 성공하고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민해경의 무대를 본 출연진은 진짜 좋다” 최고다”를 연발하며 감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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