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와 KEB하나은행이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부모가정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한사랑전세론'을 출시했다. 윤정한 주택금융공사 주택보증부장(왼쪽 둘째), 오영나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넷째), 정춘식 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다섯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하나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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