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연극 배우로 변신한 가수 미나가 연극 '라 쁘띠뜨 위뜨'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미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첫공 '라 쁘띠뜨 위뜨', 한달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무대에서 떨지 않고 즐겼다"고 적고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첫 공연에 오른 미나, 김민수, 박형준, 안시율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나는 "처음 해보는 연극에 대사량도 엄청 많고 배테랑 배우님들과 하는 공연이라 엄청 긴장했는데 막상 무대에 서니 너무 즐거웠어요"라며 5월26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후암스테이지 많이 보러와주세요"라고 홍보도 덧붙였다.
'라 쁘띠뜨 위뜨'는 프랑스 극작가 앙드레 루생 원작의 코미디 멜로 드라마로, 무인도에 떨어진 부부에게 벌어지는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6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극 배우로 변신한 가수 미나가 연극 '라 쁘띠뜨 위뜨'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미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첫공 '라 쁘띠뜨 위뜨', 한달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무대에서 떨지 않고 즐겼다"고 적고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첫 공연에 오른 미나, 김민수, 박형준, 안시율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나는 "처음 해보는 연극에 대사량도 엄청 많고 배테랑 배우님들과 하는 공연이라 엄청 긴장했는데 막상 무대에 서니 너무 즐거웠어요"라며 5월26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후암스테이지 많이 보러와주세요"라고 홍보도 덧붙였다.
'라 쁘띠뜨 위뜨'는 프랑스 극작가 앙드레 루생 원작의 코미디 멜로 드라마로, 무인도에 떨어진 부부에게 벌어지는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6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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