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가 지난달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19회 국제백신학회의 '최우수 제약기업상'을 받았습니다.
국제백신학회는 매년 백신 개발과 상용화에 성과를 낸 기업과 제품, 연구자를 시상하는데, GSK는 혁신적인 백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온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GSK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등 16종의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 중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국제백신학회는 매년 백신 개발과 상용화에 성과를 낸 기업과 제품, 연구자를 시상하는데, GSK는 혁신적인 백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온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GSK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등 16종의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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