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원 측 “‘호텔 앨리스’ 출연 검토 중...확정 NO”(공식)
입력 2019-05-09 17: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주원이 '호텔 앨리스'(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주원이 ‘호텔 앨리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밝혔다.
‘호텔 앨리스는 과거에 첫발을 내딛는 공항이자 시간 여행자들만 머무는 호텔로 인해 비극이 일어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주원은 극중 형사 박진겸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이 ‘호텔 앨리스 출연을 확정한다면, 전역 후 복귀작이 된다. 이에 주원의 ‘호텔 앨리스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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