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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올리비아 핫세”…유진, 연분홍 드레스로 청순미 발산 [M+★SNS]
입력 2019-05-09 16:18 
유진 근황 사진=유진 SNS
배우 유진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유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멀리서도 뚜렷하게 보이는 그의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다운 우아한 분위기도 자아낸다.


한편 유진은 1997년 S.E.S 1집 앨범 ‘Im Your Girl로 가요계 데뷔한 뒤 연기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후 기태영과 2011년 7월 결혼해 2015년 4월 딸 로희를 얻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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