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영화 '걸캅스'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수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 보러와요"라며 #걸캅스 #Dday #오늘개봉 #양장미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이 출연한 영화 '걸캅스' 개봉일 홍보에 나섰다.
힘께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장미꽃을 들고 청순미를 뽐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꽃무늬 원피스가 여성스럽다. 살짝 가려진 얼굴에도 여신 미모가 빛난다. 영화 '걸캅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병규가 "장미 만세"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꽃보다 수영이 예쁘네요",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노래 '라비앙로즈'가 생각나네요", "뭐가 꽃이야?", "'걸캅스'보고 장미한테 푹 빠졌어요", "조조영화로 장미보고 왔어요! 공대 출신 양장미!", "계속 장미 생각나면 또 보러갈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영이 라미란, 이성경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은 이날 개봉했다.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렸다. 수영은 경찰서 민원실 주무관 양장미 역으로 열연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수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영화 '걸캅스'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수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 보러와요"라며 #걸캅스 #Dday #오늘개봉 #양장미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이 출연한 영화 '걸캅스' 개봉일 홍보에 나섰다.
힘께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장미꽃을 들고 청순미를 뽐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꽃무늬 원피스가 여성스럽다. 살짝 가려진 얼굴에도 여신 미모가 빛난다. 영화 '걸캅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병규가 "장미 만세"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꽃보다 수영이 예쁘네요",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노래 '라비앙로즈'가 생각나네요", "뭐가 꽃이야?", "'걸캅스'보고 장미한테 푹 빠졌어요", "조조영화로 장미보고 왔어요! 공대 출신 양장미!", "계속 장미 생각나면 또 보러갈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영이 라미란, 이성경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은 이날 개봉했다.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렸다. 수영은 경찰서 민원실 주무관 양장미 역으로 열연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수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