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서현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에 불참했다.
서현진은 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진행된 2019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에 참석해 이제훈과 함께 위촉패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참석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서현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서현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현진과 이제훈은 앞서 지난 3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서현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에 불참했다.
서현진은 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진행된 2019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에 참석해 이제훈과 함께 위촉패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참석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서현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서현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현진과 이제훈은 앞서 지난 3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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