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집단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29)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포승줄에 묶인 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yalbr@mk.co.kr]
집단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29)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포승줄에 묶인 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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