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다해 측이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이다해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다해의 성형 의혹과 관련 카메라 어플이나 각도에 따라 얼굴이 달라 보여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성형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7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 좀 일으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여행지에서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다해의 분위기가 이전과 달라졌다며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trdk0114@mk.co.kr
배우 이다해 측이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이다해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다해의 성형 의혹과 관련 카메라 어플이나 각도에 따라 얼굴이 달라 보여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성형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7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 좀 일으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여행지에서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다해의 분위기가 이전과 달라졌다며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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