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장성규가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스페셜DJ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스페셜DJ로 나섰다. 장성규는 최근 JTBC에서 퇴사,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장성규는 연차 내고 휴가 떠난 김제동을 대신해 3일간 DJ를 하게 된 전 아나운서 장성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MBC에 오니 신기하고 떨린다. 사실 아나운서 준비생 시절부터 꿈이 라디오 DJ였다. 그 꿈이 이뤄지는 날이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또 장성규는 내가 MBC '신입사원'으로 데뷔를 했다. 그리고 8년 만에 금의환향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돌아왔다. 감회가 더 남다르다”면서 농담 아니고 오늘 2분 잤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DJ 김제동을 대신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진행을 맡는다.
trdk0114@mk.co.kr
장성규가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스페셜DJ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스페셜DJ로 나섰다. 장성규는 최근 JTBC에서 퇴사,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장성규는 연차 내고 휴가 떠난 김제동을 대신해 3일간 DJ를 하게 된 전 아나운서 장성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MBC에 오니 신기하고 떨린다. 사실 아나운서 준비생 시절부터 꿈이 라디오 DJ였다. 그 꿈이 이뤄지는 날이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또 장성규는 내가 MBC '신입사원'으로 데뷔를 했다. 그리고 8년 만에 금의환향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돌아왔다. 감회가 더 남다르다”면서 농담 아니고 오늘 2분 잤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DJ 김제동을 대신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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