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어비스' 권수현이 김사랑의 묘를 파헤쳤다.
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어비스' 2회에서는 서지욱(권수현)이 고세연(김사랑)의 묘를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다.
이날 서지욱은 자물쇠가 걸린 하늘색 상자를 받았다. 안에는 의문의 편지가 담겨 있었다.
이후 서지욱은 고세연의 묘로 향했다. 그는 아무도 없는 묘지에서 한밤 중 고세연의 묘를 파헤쳤고, 시신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졌다.
이후 고세연(박보영)도 환생 전 자신의 묘를 찾았다. 그는 묘에 술을 뿌리고 "기다려. 내가 너 죽인 자식 꼭 잡을 거야. 꼭 잡아서, 너 이렇게 죽인 벌 꼭 받게 할게"라고 말했다.
'어비스' 권수현이 김사랑의 묘를 파헤쳤다.
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어비스' 2회에서는 서지욱(권수현)이 고세연(김사랑)의 묘를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다.
이날 서지욱은 자물쇠가 걸린 하늘색 상자를 받았다. 안에는 의문의 편지가 담겨 있었다.
이후 서지욱은 고세연의 묘로 향했다. 그는 아무도 없는 묘지에서 한밤 중 고세연의 묘를 파헤쳤고, 시신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졌다.
이후 고세연(박보영)도 환생 전 자신의 묘를 찾았다. 그는 묘에 술을 뿌리고 "기다려. 내가 너 죽인 자식 꼭 잡을 거야. 꼭 잡아서, 너 이렇게 죽인 벌 꼭 받게 할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