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이영애가 쉰을 앞둔 나이에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풍기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된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포토 이벤트에 참석해 명불허전의 미모를 뽐냈다.
블랙 투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이영애는 빛나는 피부와 극강의 우아미로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들의 플래쉬 세례를 집중적으로 받았다. 어느 각도로 앵글을 잡아도 단아한 이미지의 아름다운 외모는 단연 최고였다. 전설로 남을 만한 미모라는 극찬이 새삼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이영애는 지난해 ‘대장금 이후 12년 만에 SBS 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올해는 ‘친절한 금자씨 이후 13년 만에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지적장애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로, 엄마 역인 ‘정연을 연기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애가 쉰을 앞둔 나이에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풍기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된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포토 이벤트에 참석해 명불허전의 미모를 뽐냈다.
블랙 투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이영애는 빛나는 피부와 극강의 우아미로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들의 플래쉬 세례를 집중적으로 받았다. 어느 각도로 앵글을 잡아도 단아한 이미지의 아름다운 외모는 단연 최고였다. 전설로 남을 만한 미모라는 극찬이 새삼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이영애는 지난해 ‘대장금 이후 12년 만에 SBS 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올해는 ‘친절한 금자씨 이후 13년 만에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지적장애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로, 엄마 역인 ‘정연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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