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집 영종 옆동네인데 저희 지역카페에 목격담 글 올라오더라구요~ 원더박스 둥이들 데리고 가보고 싶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태영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 검은색 반소매를 입어 편안한 모습이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의상색을 맞춘 듯 검은색 셔츠를 입고 남신 미모를 뽐냈다. 영화 '어벤져스'의 영웅들을 둘러보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팬들은 "어제 바로 옆에서 보았습니다~ 정말 미인이셔요", "정말 예쁜 부부", "실제로 한번 보고 완전 멋있고 빛났어요", "이쁜 가족, 이쁜 부부", "제가 최애하는 배우부부", "저도 이런 부부가 되고 싶습니다~", "워너비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손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집 영종 옆동네인데 저희 지역카페에 목격담 글 올라오더라구요~ 원더박스 둥이들 데리고 가보고 싶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어제 바로 옆에서 보았습니다~ 정말 미인이셔요", "정말 예쁜 부부", "실제로 한번 보고 완전 멋있고 빛났어요", "이쁜 가족, 이쁜 부부", "제가 최애하는 배우부부", "저도 이런 부부가 되고 싶습니다~", "워너비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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