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와 배우 정가람의 청바지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는 7일 전속모델인 가수 선미와 배우 정가람이 제안하는 데님 스타일링이 담긴 2019 S/S 미공개 화보컷을 공개했다.
빈티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화보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매 컷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포즈로 청바지 핏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연한 컬러의 스노우벅 스키니 진에 세로 패턴의 스트라이프 체크셔츠 원피스를 매치한 그녀는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그윽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 여유로운 핏감의 슬림 배기 데님을 스팽글 레터링이 새겨진 블랙 탑과 함께 코디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가람은 올 시즌 유행 아이템인 네온 컬러 티셔츠와 시원하고 밝은 느낌의 워싱이 돋보이는 스노우벅 청바지를 입고 풍선껌을 불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한 네온 컬러에 등판의 야자수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루즈핏 티셔츠는 여름 시즌 데일리룩은 물론, 휴양지의 필수템으로도 추천된다. 이와 함께, 뉴트로 트렌드와 만나 세련된 복고 무드의 스트리트 캐주얼로 변신한 카고밴딩 팬츠를 깔끔한 로고 심볼의 라운드 티와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해 보이는 남친룩을 완성했다.
선미와 정가람의 케미도 완벽했다. 다양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시선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한 둘은 풋풋한 청춘 커플의 느낌을 유발했다. 특히, 패션 피플들이 선택한 90년대 그런지룩의 영향을 받은 뉴트로 감성과 버커루 특유의 빈티지 감각이 살아있는 밝은 컬러의 데님과 네온 티셔츠 등 히트 아이템을 장착해, 시원하면서도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미를 물씬 뿜어냈다.
관계자는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선미와 정가람이 제품의 특징을 매력있게 잘 살려주어, 첫 화보 공개 이후 해당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했다”며 선미데님을 포함한 다양한 핏의 버커루 제품을 활용하여 유니크한 감성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는 7일 전속모델인 가수 선미와 배우 정가람이 제안하는 데님 스타일링이 담긴 2019 S/S 미공개 화보컷을 공개했다.
빈티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화보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매 컷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포즈로 청바지 핏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연한 컬러의 스노우벅 스키니 진에 세로 패턴의 스트라이프 체크셔츠 원피스를 매치한 그녀는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그윽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 여유로운 핏감의 슬림 배기 데님을 스팽글 레터링이 새겨진 블랙 탑과 함께 코디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가람은 올 시즌 유행 아이템인 네온 컬러 티셔츠와 시원하고 밝은 느낌의 워싱이 돋보이는 스노우벅 청바지를 입고 풍선껌을 불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한 네온 컬러에 등판의 야자수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루즈핏 티셔츠는 여름 시즌 데일리룩은 물론, 휴양지의 필수템으로도 추천된다. 이와 함께, 뉴트로 트렌드와 만나 세련된 복고 무드의 스트리트 캐주얼로 변신한 카고밴딩 팬츠를 깔끔한 로고 심볼의 라운드 티와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해 보이는 남친룩을 완성했다.
선미와 정가람의 케미도 완벽했다. 다양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시선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한 둘은 풋풋한 청춘 커플의 느낌을 유발했다. 특히, 패션 피플들이 선택한 90년대 그런지룩의 영향을 받은 뉴트로 감성과 버커루 특유의 빈티지 감각이 살아있는 밝은 컬러의 데님과 네온 티셔츠 등 히트 아이템을 장착해, 시원하면서도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미를 물씬 뿜어냈다.
관계자는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선미와 정가람이 제품의 특징을 매력있게 잘 살려주어, 첫 화보 공개 이후 해당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했다”며 선미데님을 포함한 다양한 핏의 버커루 제품을 활용하여 유니크한 감성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