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인비·유소연, 15일 개막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 출전
입력 2019-05-07 11:16 
팀LPGA 주장 유소연 [사진 = 연합뉴스]

박인비(31)와 유소연(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 KLPGA 투어 대회 20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유소연은 2015년 하이원 리조트 대회 이후 4년 9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나온다.
이 대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