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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진해성,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열창…무대 꽉 채웠다
입력 2019-05-07 11:13 
가요무대 진해성 사진=가요무대 캡처
가수 진해성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효콘서트,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며 효자가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진해성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의 경남 창녕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선배가수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선곡해 열창했다.

특히 그는 화려한 무대 매너와 폭풍 가창력으로 창녕 공설운동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최근에는 지난 5일 대구에서, 6일 시청앞 광장에서도 효콘서트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선보였다.

한편 진해성은 각 종 축제, 콘서트, 방송, 라디오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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