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화연, 화제 급부상…#1980년대 최고의 여배우#하나뿐인 내편
입력 2019-05-07 09:22 
차화연=이매진아시아 제공
배우 차화연이 화제다.

이는 그의 딸 차재이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하면서 덩달아 함께 주목 받은 것.

차화연은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특히 그는 '빛과 그림자', '사랑과 야망'등에 출연하며 1980년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했다.


결혼 후 잠시 활동을 중단 했다가 '시티홀', '보스를 지켜라', '사랑해서 남주나', '엄마', '미세스 캅2', '아임쏘리 강남구' 등에 출연 해 제 2의 전성기를 얻었다.

차화연은 최근 KBS2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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