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소이현 “어린이날 계획? 아이들과 놀이공원 나들이”

‘동상이몽2 윤상현, 소이현이 어린이날 계획을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소이현, 신동미의 5월 계획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다들 계획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는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다녀왔는데 전 아직이다. 이번에 큰 마음 먹고 가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소이현은 작년 어린이날에는 가족 피크닉을 갔었다. 올해는 놀이공원에 다녀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숙은 신동미에게 아이는 없지만 남편이 있지 않냐. 규 어린이와 무엇을 할 계획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