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생활의 달인 찹쌀떡 달인이 역대급 비법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져 음식을 넘어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달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시장에 자리 잡은 명품 찹쌀떡 가게를 다시 찾았다. 달인의 가게에는 아침 일찍부터 찹쌀떡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달인은 팥소 비법을 공개하기로 결정했고 저번에 고마웠고 미안해서요. 새벽에 와서 기다리고 많이 수고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달인은 찹쌀떡 안에 들어가는 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달인은 직접 뜯은 쑥에 소금을 뿌리고 딸기를 놓았다. 곶감, 생강, 계피 우린 물을 그 위에 부어 팥소에 들어갈 물을 만들었다.
달인은 우리 어머니 60년, 나 30년이면 100년이잖아요. 한번 해보려고요. 100년 까지”라고 포부를 밝혔다.
‘생활의 달인 찹쌀떡 달인이 역대급 비법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져 음식을 넘어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달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시장에 자리 잡은 명품 찹쌀떡 가게를 다시 찾았다. 달인의 가게에는 아침 일찍부터 찹쌀떡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달인은 팥소 비법을 공개하기로 결정했고 저번에 고마웠고 미안해서요. 새벽에 와서 기다리고 많이 수고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달인은 찹쌀떡 안에 들어가는 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달인은 직접 뜯은 쑥에 소금을 뿌리고 딸기를 놓았다. 곶감, 생강, 계피 우린 물을 그 위에 부어 팥소에 들어갈 물을 만들었다.
달인은 우리 어머니 60년, 나 30년이면 100년이잖아요. 한번 해보려고요. 100년 까지”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