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프로듀스 x 101' 윤서빈이 첫 회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는 데뷔를 위해 도전한 101명의 연습생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윤서빈은 등장하자마자 1위 자리에 있던 '전 YG' 연습생 이미담에게 "저 앉아도 돼요?"라고 말하며 도전했다. 두 사람은 팔씨름 대결로 승부를 가렸고 윤서빈이 시작과 동시에 이미담을 넘기며 승리했다.
최종 1위를 차지한 윤서빈은 1등 베네핏으로 단독 PR권을 얻었다. 잠옷을 입고 등장한 윤서빈은 인형을 안고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X 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듀스 x 101' 윤서빈이 첫 회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는 데뷔를 위해 도전한 101명의 연습생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윤서빈은 등장하자마자 1위 자리에 있던 '전 YG' 연습생 이미담에게 "저 앉아도 돼요?"라고 말하며 도전했다. 두 사람은 팔씨름 대결로 승부를 가렸고 윤서빈이 시작과 동시에 이미담을 넘기며 승리했다.
최종 1위를 차지한 윤서빈은 1등 베네핏으로 단독 PR권을 얻었다. 잠옷을 입고 등장한 윤서빈은 인형을 안고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X 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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