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진행된 종묘제례 행사에 국순당의 차례 제례 전용주 예담이 제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예담이 제주로 사용된 것은 2006년부터로 이번이 14번째입니다.
국순당은 종묘제례 행사에 맞춰 서울시 종묘 일대에서 '우리 차례주 바로 알기' 캠페인도 전개했습니다.
종묘제례에 참관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리 차례주와 일본식 청주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우리 술 사랑 서약식도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예담이 제주로 사용된 것은 2006년부터로 이번이 14번째입니다.
국순당은 종묘제례 행사에 맞춰 서울시 종묘 일대에서 '우리 차례주 바로 알기' 캠페인도 전개했습니다.
종묘제례에 참관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리 차례주와 일본식 청주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우리 술 사랑 서약식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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