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민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6일 박재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재민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한다”라고 결혼했음을 밝혔다.
이어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민은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왕의 얼굴 ‘조선총잡이, 예능 ‘진짜 사나이 300 '버저비터' '댄스 배틀 코리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 왔다.
박재민이 SNS에 올린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습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셔서, 응원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재민 올림.
Dear friends,
It has always been my wish to meet a lifetime partner with whom I can make and share the best of memories.
Today, I am making that wish come true and humbly announce that I will be exchanging vows with the love of my life.
While I regret that this is the only way to share news of this joyous occasion, I hope that everyone will welcome our union as we embark on this exciting journey.
As always, I am eternally grateful for your love and support.
Best wishes,
Jae Min Park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6일 박재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재민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한다”라고 결혼했음을 밝혔다.
이어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민은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왕의 얼굴 ‘조선총잡이, 예능 ‘진짜 사나이 300 '버저비터' '댄스 배틀 코리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 왔다.
박재민이 SNS에 올린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습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셔서, 응원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재민 올림.
Dear friends,
It has always been my wish to meet a lifetime partner with whom I can make and share the best of memories.
Today, I am making that wish come true and humbly announce that I will be exchanging vows with the love of my life.
While I regret that this is the only way to share news of this joyous occasion, I hope that everyone will welcome our union as we embark on this exciting journey.
As always, I am eternally grateful for your love and support.
Best wishes,
Jae Min Park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