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천세양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아르비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림동 아르비채는 지하 8층, 지상 26층 규모로, 46에서 122㎡형 414실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391실을 일반 분양합니다.
아천세양건설은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이 올해 초 세양건설을 인수해 만든 회사로, 국내에서 분양 사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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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아르비채는 지하 8층, 지상 26층 규모로, 46에서 122㎡형 414실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391실을 일반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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