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본설 임직원, 입양 인식 개선 위한 마라톤 참가
입력 2019-05-05 23:12  | 수정 2019-05-07 15:16
본아이에프의 설렁탕 브랜드 본설이 가정의 달과 입양의 날을 기념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 했습니다.

본설 임직원은 지난 4일 한강 시민공원 여의도 이벤트 광장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대한직장인체육회가 개최한 '가정의 달 및 입양의 날 기념 마라톤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입양을 알리고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위해 본설 직원 외 입양 가족과 위탁가정, 일반 시민 중 6세 이상 아동을 동반한 가족 1,300여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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