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코리아 샴페인 상속자 마티아 데뤼에가 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미쓰코리아에서는 샴페인 상속자가 된 한국계 입양인 마티아스 데뤼에가 출연했다.
이날 마티아 데뤼에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어 ‘미쓰코리아 출연진들이 잘 공간을 소개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멤버들은 화호를 내질렀다.
첫 번째 집의 방 소개를 마친 마티아 데뤼에는 안쪽 방까지 3개 있는데, 6명이니까 다른 집으로 갈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티아 데뤼에는 1명당 1방을 쓰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집이 몇 채냐고 묻자 잘 모르겠다”고 말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근처에만 본인이 살고 있는 집 포함해 부모님이 계시던 집까지 총 7채.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미쓰코리아에서는 샴페인 상속자가 된 한국계 입양인 마티아스 데뤼에가 출연했다.
이날 마티아 데뤼에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어 ‘미쓰코리아 출연진들이 잘 공간을 소개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멤버들은 화호를 내질렀다.
첫 번째 집의 방 소개를 마친 마티아 데뤼에는 안쪽 방까지 3개 있는데, 6명이니까 다른 집으로 갈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티아 데뤼에는 1명당 1방을 쓰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집이 몇 채냐고 묻자 잘 모르겠다”고 말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근처에만 본인이 살고 있는 집 포함해 부모님이 계시던 집까지 총 7채.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