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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코리아’ 샴페인 상속자 마티아 데뤼에, 집 공개…“소유하고 있는 집만 7채”
입력 2019-05-05 17:17 
‘미쓰코리아’ 샴페인 상속자 마티아 데뤼에 집 공개 사진=tvN ‘미쓰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미쓰코리아 샴페인 상속자 마티아 데뤼에가 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미쓰코리아에서는 샴페인 상속자가 된 한국계 입양인 마티아스 데뤼에가 출연했다.

이날 마티아 데뤼에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어 ‘미쓰코리아 출연진들이 잘 공간을 소개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멤버들은 화호를 내질렀다.

첫 번째 집의 방 소개를 마친 마티아 데뤼에는 안쪽 방까지 3개 있는데, 6명이니까 다른 집으로 갈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티아 데뤼에는 1명당 1방을 쓰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집이 몇 채냐고 묻자 잘 모르겠다”고 말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근처에만 본인이 살고 있는 집 포함해 부모님이 계시던 집까지 총 7채.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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