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5월 5일 뉴스와이드 앵커멘트
입력 2019-05-05 10:01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주 일요일 이 시간, MBN 뉴스와이드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고 있는 정광재입니다.
찬란한 5월 햇살에, 이미 우리 강산이 신록으로 우거졌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죠. 내일까지 대체 공휴일로 이어져서 많은 분이 연휴를 즐기고 계실 텐데요. 어린이 여러분,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이렇게 연휴까지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이번 연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MBN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사회의 논쟁과 이슈에 대해 명쾌한 해설 해주실 4분의 패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앵커멘트 】
북한이 어제 아침, 조용한 동해 상으로 여러 발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비핵화 협상이 냉각기에 들어간 지금, 북한 나름의 노림수가 반영돼 있을 텐데요. 어떤 속내가 있는 걸까요?

<브릿지>


【 앵커멘트 】
국회는 지난 패스트트랙 정국 이후, 자유한국당의 장외 집회가 이어지면서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치 정국은 좀처럼 해결 단서를 찾지 못하면서, 장기화 조짐이 커졌습니다.

<브릿지>


【 앵커멘트 】
일요일 아침, MBN 뉴스와이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정치 신인들의 토론 격돌 '샛별들의 전쟁, 여의도 스타워즈'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원외에서 내공을 쌓으며 기성 정치인을 긴장하게 하고 있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강희용 더불어민주당 서울동작을 지역위원장과 박진호 자유한국당 김포시갑 당협위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담>


【 앵커멘트 】
이제 3일 연휴 가운데 꼭 절반이 지났습니다.
누군가는 "벌써 절반이 지났다"고 말할 테고, 어떤 사람은 "아직 하루 반이나 연휴가 남았다"고 하겠죠.
무엇이든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습니다. 아직 하루 반이나 남은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9년 5월 5일 : 정광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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