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마켓 박나래가 드라마 ‘어비스에서 박보영이 맡은 흔녀 캐릭터를 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의 주역 배우 박보영과 안효섭이 출연했다.
이날 안효섭은 ‘어비스에 대해 ‘어비스는 극 중에서 구슬이다. 영혼 소생 구슬을 통해 환생한다. 저는 원래 추남이고 박보영 선배님은 절세미인이었는데 반전 비주얼로 환생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박보영은 제가 흔녀로 환생한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고, 출연진들은 모두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박나래는 ‘어비스로 제가 캐스팅돼야 한다. 그래야 흔한 사람이 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오는 5월 6일 방송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의 주역 배우 박보영과 안효섭이 출연했다.
이날 안효섭은 ‘어비스에 대해 ‘어비스는 극 중에서 구슬이다. 영혼 소생 구슬을 통해 환생한다. 저는 원래 추남이고 박보영 선배님은 절세미인이었는데 반전 비주얼로 환생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박보영은 제가 흔녀로 환생한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고, 출연진들은 모두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박나래는 ‘어비스로 제가 캐스팅돼야 한다. 그래야 흔한 사람이 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오는 5월 6일 방송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