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빅원이 첫 EP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오후 빅원은 인스타그램에 첫 EP앨범 ‘PEACH BLOSSOM에 트랙리스트와 화려한 지원군단을 기습 공개했다.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첫 EP앨범의 타이틀곡 ‘Too Much는 우원재의 ‘시차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그레이(GRAY)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페노메코(penomeco)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함께 5번 트랙에는 tvN ‘작업실에 출연 중인 음색 요정 스텔라장(Stella Jang)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첫 EP앨범의 기대감을 더한다. 스윙스, 나플라, 기리보이등의 곡을 프로듀싱한 Lnb가 앨범의 3곡을 프로듀싱을 하며 힘을 보탰다.
빅원의 첫 EP앨범 ‘PEACH BLOSSOM은 오는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Too Much뮤직비디오 본편과 함께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지난 3일 오후 빅원은 인스타그램에 첫 EP앨범 ‘PEACH BLOSSOM에 트랙리스트와 화려한 지원군단을 기습 공개했다.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첫 EP앨범의 타이틀곡 ‘Too Much는 우원재의 ‘시차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그레이(GRAY)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페노메코(penomeco)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함께 5번 트랙에는 tvN ‘작업실에 출연 중인 음색 요정 스텔라장(Stella Jang)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첫 EP앨범의 기대감을 더한다. 스윙스, 나플라, 기리보이등의 곡을 프로듀싱한 Lnb가 앨범의 3곡을 프로듀싱을 하며 힘을 보탰다.
빅원의 첫 EP앨범 ‘PEACH BLOSSOM은 오는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Too Much뮤직비디오 본편과 함께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