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에 의한 강력사건이 잇따르면서 보건복지부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환자 약 8만 명을 모두 점검해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찰이 '주민대상 위협행위 반복 신고사항 일제점검·조치'를 통해 발굴한 정신질환 의심자를 직접 방문해 센터 등록을 권유하고, 투약과 진료연계, 심리상담 등의 관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찰이 '주민대상 위협행위 반복 신고사항 일제점검·조치'를 통해 발굴한 정신질환 의심자를 직접 방문해 센터 등록을 권유하고, 투약과 진료연계, 심리상담 등의 관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