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힙합 가수 주석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주석은 1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에게 청첩장 돌리고 있는데 기사가 나와서 알려지게 됐네요”라며 축하해주시고 계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결혼 #웨딩 #드디어간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주석은 오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의 모 웨딩홀에서 4년 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주석의 예비신부는 모 기업의 사원으로, 현재는 결혼 준비를 위해 휴직 중이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마이티마우스 상추, 쇼리의 사회로 진행되며,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부른다.
한편 2000년 EP 앨범 ‘Only The Strong Survive로 데뷔한 주석은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trdk0114@mk.co.kr
힙합 가수 주석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주석은 1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에게 청첩장 돌리고 있는데 기사가 나와서 알려지게 됐네요”라며 축하해주시고 계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결혼 #웨딩 #드디어간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주석은 오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의 모 웨딩홀에서 4년 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주석의 예비신부는 모 기업의 사원으로, 현재는 결혼 준비를 위해 휴직 중이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마이티마우스 상추, 쇼리의 사회로 진행되며,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부른다.
한편 2000년 EP 앨범 ‘Only The Strong Survive로 데뷔한 주석은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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